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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의 기록트레이딩/내 기록 2026. 10. 2. 11:47
1. 이번달은 아주 바빴다. 첫번째 두번째 주는 개인적인 일들이 많았고 세번째 네번째 주는 증권사 문제로 그랬다. 2.증권사에서 wash trade 방지를 위한 추가적인 주문제한 설정을 하려고 했고 첫 번째 공지는, 한 종목에서는 무조건 한 방향으로만 주문을 내라는,말도 안 되는 수준의 제한이었다. 동일한 주문제한 규정이 예전에 내가 쓰던 다른 증권사에서 실행되었고,그때에도 나름 열심히 설명했지만 들을 생각이 아예 없구나.. 라는 느낌만 받고현재의 증권사로 옮긴 경험이 있었다.거기다가 내 수준의 수수료로 무슨 어필이 되겠냐.. 하는 마음도 들었다만 나름 논리적으로 문제점을 설명하려고 여러 통의 긴 연락을 했다. 이 증권사는 이전 증권사와 다르게 설명하고 듣는 분위기는 있었지만,늘 최악을 생각하는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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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의 기록트레이딩/내 기록 2026. 9. 1. 13:57
1.이번달은 pairs trading 연구를 하고 있다. 결국 같이 움직이던 것이 같이 움직이지 않을 때 어떻게 거래를 해서....라는 전략이므로, 같이 움직이는 것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같이 움직이지 않았다는건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거래를 할때 참고할 다른 조건들은 어떤 것이 있는가.. 등등 을 연구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개념을 표현하기 위한 함수들을 몇 개 만들었고상상하고 끄적이고 챠트보고 코딩하고 그림을 확인하고.. 하는 작업을 반복하고 있다. 2.매번 이런 작업을 할 때면 반복적으로 드는 생각들이 있다. 나의 이런 상상은 도대체 근거가 뭔가?나는 왜 이런걸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나의 작업이 시장에서 edge를 가질 것이라고 믿을 근거는 뭔가?근본적인 질문들이다. 그리고 언제나 대답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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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의 기록트레이딩/내 기록 2026. 8. 1. 16:33
1.거래량과 모멘텀에 대한 몇 가지 테스트를 했다. 모멘텀 연구는 의미없이 실패했고, 거래량에 대해서 이전에 모르던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고연구를 하며 자주 느끼는 것을 또 느꼈다. 통상 사람들이 상식처럼 받아들이는 말들은 대부분 진실과 동떨어져 있다. 2.책을 몇 권 읽고 정리했다. 거기에다가 이전부터 찔끔찔끔 노트에 적어오던 pairs trading 아이디어를 합쳐서 정리했다. 이 아이디어를 이리저리 굴려서 쓸만한 것을 만들어내면 되는 시기가 되었다. 제대로 만들어내면 포트폴리오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다. 다른 연구나 책은 미뤄야 한다. 3.애들 방학을 하고 홋카이도에 다녀왔다. 햇빛도 세고 습도가 높아서 온도에 비해서 더웠지만 여기보다는 훨씬 시원했다. 맛있는 것도 많이 주워먹고 신기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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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의 기록트레이딩/내 기록 2026. 7. 1. 11:17
1. 지난 달부터 사용 중인 다크모드는 아주 마음에 든다. 눈이 덜 피곤하다. 그리고 지난 달에 수정한 주문프로그램은 잘 작동하고 있다. 덕분에 쓸데없는 알람이나 에러가 훨씬 덜 생기고 원활하게 돌아갔다. 부분체결 문제도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2. 종이책으로 산 트레이딩 책들을 스캔해서 pdf로 만들어 읽고 있다.아이패드로 보니 읽고나서 나중에 찾아보기랑 정리하기가 참 편하다. 편한게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지는 장담을 못 하겠다만. 3.기본적으로 책을 사기 전에이 사람이 진짜 트레이딩으로 돈 번 사람이 맞는지 확인을 이러저리 해보지만책을 읽다보면, 진짜 맞나? 그냥 장사꾼 아닌가? 라는 의심이 자주 든다. 공식적으로 확실하게 확인되는 사람은 의외로 별로 없다보니 내용이 이상하다든가.. 잡담만 있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