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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의 기록트레이딩/내 기록 2019. 5. 28. 04:50
1.
아이디어를 몇개 테스트했고 책 2권 읽음
toby crabel 을 읽고는
내가 잘못된 길을 온거 같지는 않구나 라고 느낌2.
간단한 원형이 필요하다
그럴듯한 일과 그럴듯하지 않은 일에 대한 도식이 필요하다
아직 제대로된 ct 를 위한 도식을 그릴 재주가 없다
며칠전에 완성한 도식이 있는데
테스트하기는 간단하다
이게 안되면 이제껏 ct 를 잘못된 방식으로 접근해왔다는 얘기지..
내 실패한 아이디어 목록 번호가 하나 늘겠지
테스트하기 두려움
이것도 안되면 다른 아이디어가 있나?
없지만, 다음에 생기겠지 늘 그래왔듯이
그런데 두렵다
내 생각이 현실에 부딪히는 순간 깨져버리는게 무섭다3.
누구는 돈을 쓰며 골프를 치고
누구는 돈을 쓰며 여행을 다니고
누구는 돈을 쓰며.. 뭐든 하겠지 자기가 좋아하는걸..
그리고 누구는 돈을 쓰며 주식거래를 하지그런데 나는 돈을 쓰며 선물거래를 하고 싶지는 않다
나는 이걸 취미로 하고 싶은게 아니다
내가 꿈꾸는 가장 멋진 사업이 실패하면
아프겠지.. 하지만 죽지는 않겠지4.
시장이 어디가지는 않고
결국 내가 답을 알아낼때가 오겠지
내가 빈둥거리고 놀아도
계속 실패한 아이디어만 늘어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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